일기장 - 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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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신 승민
작품명 : 일기장
290 X 220 X 440 mm
세라믹. 유약, 금
2018

* 갤러리와 작가가 직접 서명한 작품보증서 제공합니다.
* 작품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은 삶 속에서 소재를 찾으며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그 중 기억은 작품을 이루는 중요한 소재중의 하나이고 과거에서 현재로 전환되기도 하며 작가의 주관적 시각을 통해 창작활동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기억은 예술가들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으며 창조적 원천을 마련해준다.

 

본인 또한 유년기 시절 기억에서 작품의 동기를 찾아 조형화하기 시작하였으며 점차 확장되어 현재(드로잉, 소품 및 오브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어린 시절 보았던 특정사물들은 누군가를 추억하는 일종의 도구나 수단이 되며, 작품에서 나타나는 구상적 혹은 추상적인 이미지들은 주변 환경과 경험, 특정 사물 등 내적인 기억과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형상화된다.

 

나의 기억은 지나가버린 단순한 일회적 사건이나 이미 닫혀있고 고여 있는 경험이 아니라 여전히 미완성의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의 삶과 상호작용 하면서 하나의 새로운 의미를 형성해 가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

기억 속에서 상징적, 은유적으로 나타나는 특정사물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며 형상화되는 작품에서 나의 기억은 과거가 아닌 현재에 있어서 기록되어지는 회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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