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엄 은 기업체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단체의 워크숍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고 있습니다.그 중 테이프아트 는 2012년부터 꾸준히 해온 인기 프로그램인데요,각 그룹별로 정해진 주제를 컬러테이프를 이용해 표현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스페이스 엄 대표. 테이프아트는 1989년 미국에서 우연히 태어난 스트리트아트의 일종입니다. 테이프를 여기저기 붙이다가 어? 재밌겠는데! 하며 자연스럽게 발전했고 90년대에 활발하게 성장했습니다.꼴라주가 주된 작업이며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스페이스 엄의 테이프아트 프로그램의 장점은 무엇보다 현직 작가가 강사로 지도함으로써 훨씬 쉽고 전문적으로 리드할 수 있고 완성 후 미술학적인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참가자로 하여금 훨씬 가치있는 작업을 했다는 만족감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테이프아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email: spaceum.artcreation@gmail.com전화 : 02 540 1212카카오톡 : 스페이스 엄 (SPACE UM)